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던 5월 26일, 복지관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도착했습니다.
남광주 노회에서 지역사회 장애인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소중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고, 그 안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말씀과 함께 전달해주신 이번 기부는 무엇보다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더욱 큰 감동이었습니다.

남광주 노회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장애인분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광주 노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