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활동(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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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지엽 작성일25-09-16 17:15 조회3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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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8월을 쉬고 오랜만에 북하면에서 마실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한 달 만에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그동안의 안부를 물으며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어머님, 아버님들의 주특기인 바느질을 활용해 지갑 만들기를 하였는데요.
“오랫동안 쓰던 지갑이 낡아 바꿔야 했는데 잘됐다”며 기뻐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느질을 하는 동안 소싯적 경험담도 함께 나누셨습니다.
예전에는 양말을 꿰매 다시 신고, 옷도 직접 만들어 입었다며 능숙하게 바느질 솜씨를 뽐내셨습니다.
완성된 지갑에는 카드도 넣고, 가족사진도 소중히 간직하셨습니다.
오늘 마실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한 달 만에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그동안의 안부를 물으며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어머님, 아버님들의 주특기인 바느질을 활용해 지갑 만들기를 하였는데요.
“오랫동안 쓰던 지갑이 낡아 바꿔야 했는데 잘됐다”며 기뻐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느질을 하는 동안 소싯적 경험담도 함께 나누셨습니다.
예전에는 양말을 꿰매 다시 신고, 옷도 직접 만들어 입었다며 능숙하게 바느질 솜씨를 뽐내셨습니다.
완성된 지갑에는 카드도 넣고, 가족사진도 소중히 간직하셨습니다.
오늘 마실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댓글목록
사랑으로님의 댓글
사랑으로 작성일
“오랫동안 쓰던 지갑이 낡아 바꿔야 했는데 잘됐다”
눈물이 핑 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