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학교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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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희 작성일18-08-02 16:16 조회5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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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계절학교를 시작한지 벌써 4일째 되는 날입니다.
오전에는 소품만들기 전문 강사님을 모시고, 하바리움만들기를 실시하였습니다.
친구들 모두 가족들에게 자랑한다며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오후에는 관내에 위치하고 있는 "정글주애바나나"에 방문하여
앵무새 먹이주기, 앵무새 만지기, 바나나따기체험등을 실시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친구들에게
너무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오전에는 소품만들기 전문 강사님을 모시고, 하바리움만들기를 실시하였습니다.
친구들 모두 가족들에게 자랑한다며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오후에는 관내에 위치하고 있는 "정글주애바나나"에 방문하여
앵무새 먹이주기, 앵무새 만지기, 바나나따기체험등을 실시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친구들에게
너무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댓글목록
사랑으로님의 댓글
사랑으로 작성일
와, 한국에 있는
아니 세계속에 있는 앵무새가 다 모엿네요.
앵무새가 손바닥 모이를 쪼아 먹는 순간 묘하게도 더위가 물러간 것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