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캠프(임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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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경 작성일18-07-30 08:39 조회8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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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1004개)섬으로 떠나는 1박2일 캠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장애청소년들과 함께 신안군 임자도 일원으로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임자도에서 운영하는 "임자만났네"협동조합을 통해
카약체험을 해보았습니다.
바다에 직접 노를 저어야 하는 부담에 친구들이 무서운 표정을 지었지만
처음해본 친구들이 누구인듯하게 열심히 갯벌 고랑을 돌아다녔네요~^^
신안군청소년수련관 앞에 펼쳐진 임자도 대광해수욕장에서 신나는 해수욕도 즐기고
숙박도 하고 강당에서 시원하게 영화관람도 하였습니다.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친구들이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주었습니다.
뜨거운 폭염에도 모두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장애청소년들과 함께 신안군 임자도 일원으로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임자도에서 운영하는 "임자만났네"협동조합을 통해
카약체험을 해보았습니다.
바다에 직접 노를 저어야 하는 부담에 친구들이 무서운 표정을 지었지만
처음해본 친구들이 누구인듯하게 열심히 갯벌 고랑을 돌아다녔네요~^^
신안군청소년수련관 앞에 펼쳐진 임자도 대광해수욕장에서 신나는 해수욕도 즐기고
숙박도 하고 강당에서 시원하게 영화관람도 하였습니다.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친구들이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주었습니다.
뜨거운 폭염에도 모두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사랑으로님의 댓글
사랑으로 작성일
와우! 신나겟네.
카악도 타보구,
갯벌 고랑은 물이 들어 오면 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