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간보호실 군기반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는 효임씨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거하게 한상차리진 못했지만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어린친구들은 "이모 생일축하해~","이모 잘 먹을게요"라고 덕담을 전하며 덩달아 즐거워했답니다^^
물론 생일 주인공이 제~일 행복해했지요!
효임씨~ 내년 생일을 맞이할때까지 아프지말고 함께 복지관에서 좋은추억 쌓으며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