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활동(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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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지엽 작성일25-09-09 16:17 조회3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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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풀 꺾여가는 오늘, 남면 녹진마을에서 마실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주민들과 안부를 나누며 반갑게 인사한 뒤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비가 내려 손발이 저리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 손목과 다리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함께 배워보았는데요.
처음에는 쉽지 않던 손목 돌리기도 스트레칭 후에는 훨씬 부드럽게 움직여져 “벌써 건강해진 기분”이라며 즐거워하셨습니다.
이어 신나는 음악에 맞춰 배운 동작들을 함께하며 건강도 챙기고 웃음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여자분들은 “항상 즐겁고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주민들과 안부를 나누며 반갑게 인사한 뒤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비가 내려 손발이 저리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 손목과 다리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함께 배워보았는데요.
처음에는 쉽지 않던 손목 돌리기도 스트레칭 후에는 훨씬 부드럽게 움직여져 “벌써 건강해진 기분”이라며 즐거워하셨습니다.
이어 신나는 음악에 맞춰 배운 동작들을 함께하며 건강도 챙기고 웃음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여자분들은 “항상 즐겁고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댓글목록
사랑으로님의 댓글
사랑으로 작성일
남면 마실활동 좋아요.
서로 서로 밤 낮없이 마실 다녔으면 좋겟네요.
마실이라는 말은 마을이라는 말과 동의어랍니다.
우리는 한마을 사람이고 서로 마실을 잘 해요. 그래서 이웃사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