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활동(북하면, 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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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엽 작성일24-05-03 16:20 조회9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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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활동의 두번째 작품인 마크라메 화병 월행임을 완성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실뜨기 방법에 어려워 하시기도 하고, 모양이 이쁘게 되지 않아서 속상해 하기도 하셨는데요.
실뜨기 방법이 손에 익으시고 나서부터는 오히려 마실활동 시간이 끝났음에도 더 하고 가고 싶어하실만큼 재밌게 참여하셨습니다.
완성된 마크라메 화병 월행임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카네이션 모양의 비누꽃을 함께 선물해 드렸는데요.
매번 만들기도 하게 해주는데 이런 선물도 함께 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다음번 마실활동 시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며 인사하고, 한손에는 카네이션을 담은 마크라메 화병 월행임을 소중히 들고가는 시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실뜨기 방법에 어려워 하시기도 하고, 모양이 이쁘게 되지 않아서 속상해 하기도 하셨는데요.
실뜨기 방법이 손에 익으시고 나서부터는 오히려 마실활동 시간이 끝났음에도 더 하고 가고 싶어하실만큼 재밌게 참여하셨습니다.
완성된 마크라메 화병 월행임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카네이션 모양의 비누꽃을 함께 선물해 드렸는데요.
매번 만들기도 하게 해주는데 이런 선물도 함께 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다음번 마실활동 시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며 인사하고, 한손에는 카네이션을 담은 마크라메 화병 월행임을 소중히 들고가는 시간이였습니다.
댓글목록
사랑으로님의 댓글
사랑으로 작성일
마크라메 화병 월행임을 만드는 것은 어려워도
완성 후 카네이션 비누꽃을 함께 들고 계시는 것 보니 원더풀입니다.
가정 지키시고 여기까지 함께 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