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창농 농촌자원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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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엽 작성일24-04-15 16:15 조회7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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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돌아온 옐로우창농 시간에는 지난 3월 작은 화분에 소중하게 심었던 세 종류의 씨앗 (청경채, 참생채, 양상추)이 얼마나 자랐는지 눈으로 직접보고 손으로 만져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인의 화분에만 채소가 잘 자라지 않았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가지고 조심스레 들어간 하우스 안에는 모두의 화분에 채소가 무럭무럭 자라있었습니다. 자신의 화분에 가득찬 채소를 보며 다들 즐거워 하였는데요. 집으로 가져가 조금 더 키우기로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하우스 안에 심겨진 귤나무, 백향과 나무등을 구경하고 심겨진 감자는 6월달쯤 직접 캐보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실내에서는 색연필로 이쁘게 색칠한 나만의 파우치도 만들었는데요
양손 가득 나만의 채소와 작품을 들고가는 재밌고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5월달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변한 식물들을 볼 수 있을지 또 어떤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있을지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화분에만 채소가 잘 자라지 않았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가지고 조심스레 들어간 하우스 안에는 모두의 화분에 채소가 무럭무럭 자라있었습니다. 자신의 화분에 가득찬 채소를 보며 다들 즐거워 하였는데요. 집으로 가져가 조금 더 키우기로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하우스 안에 심겨진 귤나무, 백향과 나무등을 구경하고 심겨진 감자는 6월달쯤 직접 캐보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실내에서는 색연필로 이쁘게 색칠한 나만의 파우치도 만들었는데요
양손 가득 나만의 채소와 작품을 들고가는 재밌고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5월달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변한 식물들을 볼 수 있을지 또 어떤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있을지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사랑으로님의 댓글
사랑으로 작성일
봄입니다.
본인의 채소와 화초를 키우다니, 행복입니다.
6월에 나오는 하지감자를 손수 수확하다니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