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활동사업(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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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엽 작성일24-03-06 09:22 조회5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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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북하면 문화센터에서 강사님을 모시고 마실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봄비가 내리는 날이였지만 일곱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서로 안부를 물으며 반갑게 인사를 하고 시작한 라탄 화분만들기에 모든 분들이 재밌게 참여해주셨습니다. 특히 두분의 아버님들이 가장 손도 빠르시고 화분 모양도 제일 이쁘게 만드셔서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연ㅇㅇ님께서는 "모두 다 이쁘게 잘만들었는데 강사님이 내껄 많이 손봐주셔서 그래요"라며 웃으셨습니다.
강사님께서도 아버지 어머님들이 다들 엄청 잘만드시네요 라고 하자 유ㅇㅇ님께서 "우리는 옛적에 이것저것 많이 손으로 만들어가지고 썼지요"하시며 재밌다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화분만 만들고 다음 시간에 다시 모여 완성하기로 하였는데요 뒷정리까지 함께 신경써 주셔서 마실활동 프로그램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께서도 아버지 어머님들이 다들 엄청 잘만드시네요 라고 하자 유ㅇㅇ님께서 "우리는 옛적에 이것저것 많이 손으로 만들어가지고 썼지요"하시며 재밌다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화분만 만들고 다음 시간에 다시 모여 완성하기로 하였는데요 뒷정리까지 함께 신경써 주셔서 마실활동 프로그램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사랑으로님의 댓글
사랑으로 작성일
옛적에 만들어 보신 경험.
아직도 할 실 수 있다니 대단들하십니다.
마실활동이 이래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