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농장(축령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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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지엽 작성일25-07-07 15:39 조회1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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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북일면에 위치한 축령농원으로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축령농원에서 시원한 사과 주스로 갈증을 달랜 후, 나만의 사과나무가 얼마나 자랐는지 확인하러 사과밭으로 향했는데요.
무더운 날씨에도 썬크림을 바르고, 모자를 챙겨 쓰며 모두 함께 밭으로 이동했습니다.
놀랍게도 이전까지 작고 앙증맞던 사과들이 자라 작은 주먹만한 열매로 변해 있었습니다.
자신의 사과나무에 몇 개의 사과가 열렸는지 직접 세어보며, 가을 수확철에 풍성하게 수확할 날을 상상해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 지금 이 시기에 수확한 사과로 만들 수 있는 사과청 만들기 체험을 위해 사과 몇 개를 직접 수확했는데요.
무더운 여름, 건강 관리 잘 해서 다음 시간에도 모두 결석 없이 만나, 함께 맛있는 사과청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축령농원에서 시원한 사과 주스로 갈증을 달랜 후, 나만의 사과나무가 얼마나 자랐는지 확인하러 사과밭으로 향했는데요.
무더운 날씨에도 썬크림을 바르고, 모자를 챙겨 쓰며 모두 함께 밭으로 이동했습니다.
놀랍게도 이전까지 작고 앙증맞던 사과들이 자라 작은 주먹만한 열매로 변해 있었습니다.
자신의 사과나무에 몇 개의 사과가 열렸는지 직접 세어보며, 가을 수확철에 풍성하게 수확할 날을 상상해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 지금 이 시기에 수확한 사과로 만들 수 있는 사과청 만들기 체험을 위해 사과 몇 개를 직접 수확했는데요.
무더운 여름, 건강 관리 잘 해서 다음 시간에도 모두 결석 없이 만나, 함께 맛있는 사과청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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