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탈출 무장애 장성힐링투어 8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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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식 작성일25-08-29 17:01 조회7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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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따갑고 뜨거운 바람이 부는 오늘도 많은 분들이 장성을 찾아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장성힐링투어의 마지막 8회기, 어떤 프로그램이었을까요?
장성힐링투어 8회기는 토루생태체험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사랑모아주간보호센터와 전남장애인보호작업장의 이용자 30분과 인솔자 선생님들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번 체험은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였습니다. 실내에서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 야외로 나가 향긋한 꽃과 풀을 직접 채집했는데요, 무더운 날씨에도 즐겁게 참여해주셨습니다. 다시 실내로 돌아와 하얀 손수건 위에 꽃과 풀을 올려 나만의 디자인을 완성하고, 동전으로 톡톡 두드리며 색을 입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염료를 더해 펼쳐본 손수건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이 되었고, 많은 분들이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즐겁게 참여해주신 이용자분들과 인솔자 선생님들, 그리고 27일(수)과 29일(금) 이틀 동안 수고해주신 토루생태체험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위 탈출 무장애 장성힐링투어는 이번 8회기를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도 있지만, 무엇보다 끝까지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투어에는 총 16개 기관, 200여 명의 이용자분들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즐겁고 의미 있는 무장애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성힐링투어 8회기는 토루생태체험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사랑모아주간보호센터와 전남장애인보호작업장의 이용자 30분과 인솔자 선생님들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번 체험은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였습니다. 실내에서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 야외로 나가 향긋한 꽃과 풀을 직접 채집했는데요, 무더운 날씨에도 즐겁게 참여해주셨습니다. 다시 실내로 돌아와 하얀 손수건 위에 꽃과 풀을 올려 나만의 디자인을 완성하고, 동전으로 톡톡 두드리며 색을 입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염료를 더해 펼쳐본 손수건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이 되었고, 많은 분들이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즐겁게 참여해주신 이용자분들과 인솔자 선생님들, 그리고 27일(수)과 29일(금) 이틀 동안 수고해주신 토루생태체험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위 탈출 무장애 장성힐링투어는 이번 8회기를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도 있지만, 무엇보다 끝까지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투어에는 총 16개 기관, 200여 명의 이용자분들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즐겁고 의미 있는 무장애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사랑으로님의 댓글
사랑으로 작성일
무더위 속에서의 최고인기 프로그램 '무장애 장성힐링투어'가 16개 기관에 200여명의 이용자분들의 관심과 적극적 성원에 힘입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김*식선생님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