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적응훈련반 훈련생들이 9월14일~15일(1박2일)간 북하면 월성리에 위치한 

산아래 글램핑장으로 자립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자립캠프는 훈련생들끼리 조를 나누어 함께한 조원들끼리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하고

선생님들의 도움은 최소한으로 하여 비록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직접 요리를하고 

뒷정리까지 직접 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비로인해 기다리던 장기자랑이 진행되지 못하여 조금 아쉽기는 하였지만 

직업적응훈련반 훈련생 모두가 즐거워하는 자립캠프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