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농장(축령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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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지엽 작성일25-07-14 12:00 조회1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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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북일면에 위치한 축령농원으로 체험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주말 동안 내린 비 덕분에 무더위가 한풀 꺾여, 체험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번에 ‘나만의 사과나무’에서 직접 수확한 사과를 활용해 사과청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는데요.
먼저 식초에 담가두었던 사과를 깨끗한 물로 잘 씻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잘 씻은 사과를 조심스레 칼로 썰어 각자 준비된 통에 담고, 그 위에 알맞은 양의 설탕을 골고루 넣었습니다.
사과와 설탕이 잘 섞일 수 있도록 통을 흔들며 정성을 담아 만들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에는 작년에 만든 사과청을 맛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내가 만든 사과청도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맛있어질 거란 생각에 모두들 기대감에 신나는 체험시간이였습니다.
주말 동안 내린 비 덕분에 무더위가 한풀 꺾여, 체험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번에 ‘나만의 사과나무’에서 직접 수확한 사과를 활용해 사과청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는데요.
먼저 식초에 담가두었던 사과를 깨끗한 물로 잘 씻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잘 씻은 사과를 조심스레 칼로 썰어 각자 준비된 통에 담고, 그 위에 알맞은 양의 설탕을 골고루 넣었습니다.
사과와 설탕이 잘 섞일 수 있도록 통을 흔들며 정성을 담아 만들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에는 작년에 만든 사과청을 맛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내가 만든 사과청도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맛있어질 거란 생각에 모두들 기대감에 신나는 체험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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