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스태킹 참여자분들이 광주광역시 서구 스포츠스태킹협회장배 대회에 출전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김광복, 장경천, 김공수, 김영민, 이재범님이 함께 참여하여 열정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에 임하였습니다. 진지한 태도 속에서도 스포츠스태킹을 향한 즐거움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으며, 비록 결승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값진 경험을 쌓았고, 서로에게 큰 힘과 응원이 되어주며 스포츠스태킹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대회에서는 더욱 향상된 실력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층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