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13:00~15:00  안마사 원장님 3명이 내관하셔서 12명에게 통증이 감소되도록 전신을 안마 해 주셨습니다. 아픈 곳이 어디인지 꼼꼼히 물어보시면서 통증감소를 위해 안마를 해주셔서 시간 가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체력단련실에서 재활훈련 하시는 이0희님은 “시원하고 좋은 것 같다. 어깨가 혈액순환이 되는지 시원하고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후기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참여자분들 모두 높은 만족도를 표현해주셨습니다. 안마를 위해 꾸준히 내관 해 주신 시각장애인연합회 원장님들께 감사드리며 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