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 가족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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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신영 작성일22-10-27 09:37 조회7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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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 이용자 및 보호자 분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진 요즘 날씨가 좋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으나 걱정과 달리 화창하고 완연한 가을 날씨를 느끼며 나들이를 떠날 수 있었습니다. 나주곰탕이 맛있는 곳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여수 아쿠아리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단 한순간이라도 인간이 되고싶은 벨루가들의 여왕 '인어공주 벨루나' 라는 매직 뮤지컬도 관람하였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젤리피쉬 수조부터 즐거움이 가득한 다양한 해양생물을 눈으로 직접 보고 왔습니다. 여수 해상 케이블카 자산탑승장으로 이동하여 여수 엑스포 광장과 오동도 바다 풍경을 감상하였습니다.
모두 즐거운 가을 여유로움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진 요즘 날씨가 좋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으나 걱정과 달리 화창하고 완연한 가을 날씨를 느끼며 나들이를 떠날 수 있었습니다. 나주곰탕이 맛있는 곳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여수 아쿠아리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단 한순간이라도 인간이 되고싶은 벨루가들의 여왕 '인어공주 벨루나' 라는 매직 뮤지컬도 관람하였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젤리피쉬 수조부터 즐거움이 가득한 다양한 해양생물을 눈으로 직접 보고 왔습니다. 여수 해상 케이블카 자산탑승장으로 이동하여 여수 엑스포 광장과 오동도 바다 풍경을 감상하였습니다.
모두 즐거운 가을 여유로움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댓글목록
사랑으로님의 댓글
사랑으로 작성일
여수. 나들이.
진주가 가장 행복하였을 듯합니다.
아빠. 엄마랑 동행하는 가을여행. 더구나 여수바다와 오동도 그리고 아쿠아리움.
음, 음. 아무리 생각해도 행복하였을듯합니다.